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서 “사도행전적 원형교회 회복” 강조

합동측 제16차 총회 목회자 세미나 ... 새에덴교회에서 열려

편집인 정영호 | 기사입력 2020/12/08 [11:09]

소강석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서 “사도행전적 원형교회 회복” 강조

합동측 제16차 총회 목회자 세미나 ... 새에덴교회에서 열려

편집인 정영호 | 입력 : 2020/12/08 [11:09]

▲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주최 제16차 총회목회자 특별세미나가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사진_국민일보)     ©

 

 

예장 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주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한국교회의 미래 방향성을 토론하는 세미나가 7일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합동측 제16차 총회목회자 특별세미나로 개최되었다.

 

언택트 시대, 함께 성장합시다’(6:7)를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소강석 목사는 주제 강의를 맡았으며, 9명의 목회자가 연사로 나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각자의 목회 경험과 성공사례를 제시하고 내년 목회 계획과 전략을 공유했다.

 

소강석 목사는 포스트 팬데믹 처치의 참된 지도자’(16:18~19)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코로나19 이후 새에덴교회의 대응과 부흥 사례를 상세하게 소개하고 목회자들이 가져야 할 자세를 제시했다.

 

소 목사는 주제 강연을 통해 중세시대 흑사병 확산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모이라고 한 것은 사제들의 부적절한 대응이었으며, “중세적이고 바리새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사도행전적 원형교회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 목사가 강조하는 사도행전적 원형교회는 모이면 더 좋지만 흩어져도 문제가 없는 교회’, 즉 비대면 예배에도 신앙적으로 흔들림이 없는 교회 공동체를 의미한다.

 

소 목사는 새에덴교회가 온라인 전도에 힘쓰고 성전 사모 운동을 펼쳐 비대면 상황에서도 영적 훈련에 힘썼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강력한 동력을 발휘해 코로나19 이후 더 많이 모일 수 있고 더 강한 영적 힘을 발휘하는 슈퍼처치가 돼야 한다목회자 스스로 먼저 열정을 회복하고 한국교회를 세우고 이웃을 섬기는 등의 공적 비전을 제시한다면 성도들이 전보다 더 헌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 채널 총회TV’를 통해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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