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인의 작가가 함께 하는 "소담한 작품전" ... 혜화아트센터에서 열려

코로나 블루로 고생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그림 선물로 힐링을 베풀어

편집인 정영호 | 기사입력 2020/12/29 [15:31]

174인의 작가가 함께 하는 "소담한 작품전" ... 혜화아트센터에서 열려

코로나 블루로 고생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그림 선물로 힐링을 베풀어

편집인 정영호 | 입력 : 2020/12/29 [15:31]

     ©편집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렵고 힘든 그래서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누군가의 따뜻한 위로와 힐링이 필요한 때이다.

 

174인의 유명 작가들이 코로나19로 관계의 삶에서 소외된 채 하루하루 살아가는 시민들을 위해 위로와 힐링, 그리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전시회를 열었다. 

 

<소담한 선물전>. 전시회 이름 자체가 위로를 준다. 코로나 블루로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 보다 소박하고 아담한 위로가 더 힐링을 준다. 174인의 작가가 일상의 소재들을 중심으로 자연과 삶의 따뜻한 만남에 색채를 더하여 멋지고 아름다운 작픔을 만들어 한 공간에 모은 것이다.

 

혜화아트센터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명작가들과 시민들의 만남을 통해 서로를 위로하고 나눔과 소장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코로나19의 어려움도 극복하고 좋아하는 작가들의 그림을 많지 않은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 김미행 작가의 작품. 콜렉터의 손에 들어갔다.     ©편집인

 

기자는 지난 26일(토) 오후에 혜화아트센터를 찾아 174인의 작가들의 작품들을 감상하는 즐거움과 힐링을 경험했다. 아트센터 전시실에 들어서는 순간 4면의 벽면을 가득 채운 많은 작품들이 마치 영화 필름이 화려하게 펼쳐진 파노라마를 보듯 황홀한 순간을 느꼈다.  

 

174인의 작가들과 함게 하는 <소담한 선물전>에는 총 1,000점의 작품들이 출품되어 전시중에 있다. 이미 많은 작품들이 주인을 찾아 갔다. 인기가 좋다. 

 

<소담한 선물전>에 출품된 작품들의 가격은 5만원에서 50만원 사이에 책정되었다. 미술작품을 구입하면 세제혜택도 받는다. 이 기회에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도 감상하고 좋아하는 작가들의 작품도 구입하는 일거양득의 기쁨을 누리면 연말연시가 행복할 것 같다.

 

전시회는 내년 1월 12일까지 열린다.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 1번 출구로 나와 동성고등학교 정문까지 걸어오면 옆에 있는 혜화아트센터를 만날 수 있다.@ 

 

▲ 혜화아트센터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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