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우 하원 의장, 펜스 부통령에 트럼프 대통령 탄핵 촉구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폭거에 대한 책임 물어

편집인 정영호 | 기사입력 2021/01/08 [10:07]

펠로우 하원 의장, 펜스 부통령에 트럼프 대통령 탄핵 촉구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폭거에 대한 책임 물어

편집인 정영호 | 입력 : 2021/01/08 [10:07]

▲ 트럼프 대통령 탄핵 촉구 기자회견 중인 낸시 펠로우 하원 의장(사진_New Times)     ©편집인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은 7일 목요일(현지시각)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즉시 해임을 촉구했다. 이는 전날 트럼프의 충성된 지지자들이 의사당을 폭력적으로 점거한 사태에 대한 대응이다.

 

펠로시 의장은 펜스와 내각 관료들에게 제25차 수정안 절차를 촉구하도록 압력을 가함으로써 트럼프를 축출하려는 민주당의 노력에 상당한 힘을 실어주는 제안이다.

 

펠로시의 강력한 주문은 트럼프 지지자들이 폭동으로 의사당을 습격한 지 4시간 후 사태가 진정되자 하루 만인 다음 날 국회 의사당에서 이루어진 것으로서 펠로시는 기자들에게 어제 미국 대통령은 미국에 대한 무장 봉기를 선동했다."고 하며 트럼프의 탄핵을 주장했다.

 

슈머 민주당 상원 의원 역시 뉴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긴 토론이 필요하지 않다. 대통령의 권력 남용, 정식으로 선출된 미국 대표기구에 대한 폭도들의 선동은 명백히 탄핵 할 수있는 범죄다"탄핵 가능한 범죄가 있었다면 대통령이 한 일은 그랬다.”라고 덧붙였다.

 

펠로시는 펜스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민주당이 지배하는 의회에서 제 25 차 수정안을 통해 트럼프를 제거하는 과정을 시작하는위원회를 신속하게 만들거나 한 임기 동안 두 번째로 현직 대통령을 탄핵하는 전례 없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면, 공화당 소속 상원 의원들은 펜스 부통령에게 제25차 수정안을 배포하거나 트럼프를 탄핵하려는 시도에 대해 대부분 침묵을 지켰다. 펜스 역시 펠로시의 요청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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