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가롤릭 교회는 동성 결합을 합법적인 것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선언

편집인 정영호 | 기사입력 2021/03/17 [14:53]

바티칸, 가롤릭 교회는 동성 결합을 합법적인 것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선언

편집인 정영호 | 입력 : 2021/03/17 [14:53]

▲ 프란치스코 교황(사진_Voice of America)     ©편집인

 

 

바티칸은 월요일에 사제들과 다른 로마 가톨릭 교회 목회자들은 동성 결합(smae-sex unions)을 축복할 수 없으며 그러한 축복이 수행된다면 "합법적이지 않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15일 보도했다.

 

이 판결은 미국과 독일과 같은 일부 국가에서 교구와 목회자들이 결혼 대신 동성 결합을 축복하기 시작했으며 감독이 이를 사실상 제도화할 것을 촉구하는 관행에 대한 대응이었다.

 

바티칸의 교리를 전담하는 신앙교리성(CDF, Congregation for the Doctrine of the Faith))은 이 관행이 허용되는지에 대한 여러 교구의 공식적인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 "부정적(Negative)“이라는 판결을 내린 것이다.

 

CDF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에 대한 응답을 승인했다고 말하면서 이것은 "부당한 차별의 한 형태가 아니라 전례 의식의 진실을 상기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CDF"그들이 동성애자를 환영하고 동행하려는 진지한 소망에 따라 동기부여를 받고 그들이 신앙 안에서 성장하도록 도와주었음에도 불구하고그러한 축복은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로마 가톨릭 교회에는 13억 명의 회원이 있다.

 

이어 CDF는 남자와 여자의 결혼은 성찬이었으며, 축복은 결혼의 성찬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이 동성 커플에게로 확장될 수 없다고 밝혔다.

 

CDF이런 이유로 결혼 이외의 성행위를 포함하는 관계나 파트너십, 심지어는 동성간의 결합도 합벚거이지 않다고 했다. 그러나 CDF는 교회는 LGBT 사람들을 존중해야 한다고 가르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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