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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조선 단독 취재] 민주당의 김건희 씨 가짜뉴스, 충격 실체 드러나!

민주당의 부실 검증이 자초한 네거티브 프레임 ... 부도덕성 비판 벗어나기 어려워

정영호 편집인 | 기사입력 2021/12/18 [15:29]

[월간 조선 단독 취재] 민주당의 김건희 씨 가짜뉴스, 충격 실체 드러나!

민주당의 부실 검증이 자초한 네거티브 프레임 ... 부도덕성 비판 벗어나기 어려워

정영호 편집인 | 입력 : 2021/12/18 [15:29]

▲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사진: 조선일보)     ©

 

*이 기사는 월간조선》 단독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편집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민주장의 가짜 뉴스의 충격적 실체가 드러났다. 어제 월간조선은 민주당이 제기한 김건희 씨에 대해 제기한 학경력 의혹과 관련해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팩트를 체크한 결과 그 내용 대부분이 허위 사실로서 사실상 가짜뉴스라고 보도했다. 이는 민주당이 부실 검증과 무능을 상대의 허물로 포장해 가짜 프레임을 씌어 공격하는 무책임과 부도덕성을 보여줬다는 비판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월간조선이 민주당의 가짜 프레임의 실체를 보여주기 위해 팩트를 체크해 사실을 밝혀낸 내용은 모두 6가지이다.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학업성적 증명서 등 통해 김건희씨 교생 근무 사실 확인 서울대서 발급한 석사 학위 증명서, 김건희 씨가 소속된 학과 경영학과라 표기 김건희 씨 졸업한 경기대 회화과 2009년 서양화학과로 이름 바뀌어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전공이 명시된 석사 졸업 증명서 지원서에 첨부 조교수 대우 겸임교원을 했던 김건희 씨는 저랑 근무할 때는 부교수 대우 겸임교원이었다”(전 한국폴리텍대학 컴퓨터게임과 학과장 김종진씨) 김건희 씨, 1999821일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 전공으로 석사 학위...미술 2급 정교사 자격도 취득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학업성적 증명서 등 통해 김건희씨 교생 근무 사실 확인

 

월간조선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씨가 대학 강의를 하기 위해 교사 근무 경력을 허위로 제출했다는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의 의혹 제기에 대해 취재결과 교생실습 근무 기록은 교육청에 관리하지 않고 근무했던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며, 김건희 씨가 광남중학교에서 교생실습 근무를 마쳤다는 사실은 국회 교육위원장인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입수한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학업성적 증명서를 확인한 결과 밝혀졌다.

 

이 증명서에는 김건희 씨가 19981학기에 '교육 실습(2학점)’을 나간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김건희 씨는 광남중학교에서 교생 실습 근무를 마치고 받은 '확인서'도 숙명여대에 제출했다.

 

민주당은 교육청에서 받은 자료로 근무 이력이 없다는 답변만 부각시켜, 김건희 씨의 중학교와 초등학교의 교생 및 강사 경력을 허위라고 단정했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

 

 

▲ (《월간조선》이 국회 교육위원장인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입수한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학업성적 증명서를 보면, 김씨는 1998년 1학기에 '교육실습(2학점)’을 나간 사실이 확인된다. 자료: 월간조선)     ©

 

 

 

▲ (김건희씨가 광남중학교에서 미술 교과로 교생 실습 근무했다는 내용. 자료: 월간조선)     ©

 

 

 

서울대서 발급한 석사 학위 증명서, 김건희 씨가 소속된 학과 경영학과라 표기

 

월간조선은 민주당은 김씨가 지난 2014년 국민대 겸임교수로 지원할 때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 전문 석사를 했으면서도, 서울대 경영학과 석사라고 허위로 기재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사실에 대해서도 검증했다.

 

월간조선은 김건희 씨는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정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보도에 띠르면, 서울대에는 경영대학원이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일부에선 경영전문대학원을 '경영대학원'으로 부르기도 한다.

 

▲ (서울대학교에서 발급한 김건희 씨의 석사학위 수여 증명서. 자료: 월간조선)     ©

 

 

 월간조선은 서울대에서 발급한 석사학위 증명서에도 김건희 씨가 소속된 학과는 경영학과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김건희 씨가 국민대 교원임용 지원서에 서울대학교(학교명) 경영학과(세부전공)라고 표기한 이유라고 밝혔다.

 

월간조선은 또한 민주당은 김건희 씨가 6개월 코스의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경영전문석사를 한 것이 전부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월간조선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씨는 2012224일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과(Executive MBA)에서 경영전문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는 서울대학교에서 발급한 석사학위 수여 증명서에 나온 내용이다.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에는 '풀타임(Full-time) MBA''EMBA' 과정이 있다. 풀타임 MBA1년짜리 석사 과정이고, EMBA는 금요일과 토요일 집중 교육을 받는 2년짜리 정규 석사 과정이다. EMBA'E'자는 'Executive(경영진)'를 의미한다.

 

김건희 씨는 EMBA 과정을 다녔다. 김씨가 6개월 코스의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을 다녔다는 민주당의 주장은 가짜뉴스였다.

 

 

김건희 씨 졸업한 경기대 회화과 2009년 서양화학과로 이름 바뀌어

 

월간조선이 팩트를 체크해 사실을 규명한 세 번째 민주당의 가짜 뉴스는 경기대 학부 졸업 사실이다. 김건희 씨는 2013년 안양대 교원 지원서에 자신의 출신 대학을 경기대 '서양화학과'로 표기했다가 2014년 국민대 교원 지원서에 '서양학과'로 적었다.

 

실제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는 1996216일 경기대 회화과를 졸업했다. 회화과는 2009년 서양화학과로 이름이 바뀌었다. 그래서 과거 이력서에는 회화과로 적었다가, 2009년 이후 이력서에는 대부분 서양화학과로 적었다.

 

이것은 김건희 대표가 졸업한 학과의 명칭 변경에 따른 단순한 실수이며, 많은 사람이 자신이 졸업한 학과의 명칭이 변경된 이후 변경된 학과명을 이력에 기록하는 것이 통상 관례인 점을 감안하다면, 민주당은 이를 알고도 실수를 트집 잡아 김건희 대표의 경력 전체를 왜곡해 가짜 뉴스 프레임으로 공격을 한 것이라는 비판적 지적이 있다.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전공이 명시된 석사 졸업 증명서 지원서에 첨부

 

민주당은 김건희 대표가 2004년 서일대에 낸 이력서에 '숙명여대 미술대학원 졸업'이라고 기록한 내용에 대해서도 숙명여대에는 과거는 물론 현재에도 미술대학원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들어 김건희 대표를 매도했다.

 

그러나 월간조선취재 결과, 김건희 대표는 1999821일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는 교육학 석사였고, 이와 함께 미술 2급 정교사 자격도 취득했다.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한 만큼 미술대학원이라고 기재한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게다가 지원서에는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전공이 명시된 석사 졸업 증명서를 첨부했다.

 

▲ (김건희 대표가 지원서에 첨부한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전공이 명시된 학위수여증명서. 자료: 월간조선)     ©

 

 

월간조선보도는 김건희 대표가 2014년에 제출한 국민대 교원 임용지원서에 한국폴리텍대학 부교수(겸임)라고 기재했던 문제에 대해서도 검증했다. 민주당은 실제로는 '산학겸임 교원'이란 지적이 나왔다. ‘산학겸임 교원교수직책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공격했다.

 

그런데 한국폴리텍대학 인사규정 시행규칙(45조의3)을 보면 산학겸임 교원은 교수대우, 부교수대우, 조교수 대우로 각각 임용한다고 월간조선은 밝혔다. 김건희 대표는 한국폴리텍대학에 5년간(200531~2010228) 출강했다.

 

월간조선은 당시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이 대학 컴퓨터게임과 학과장이었던 김종진 교수의 증언을 공개했다. 김 교수는 조교수 대우 겸임교원을 했던 김건희씨는 저랑 근무할 때는 부교수대우 겸임교원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도 좋았다고 덧붙였다.

 

김건희 씨, 1999821일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 전공으로 석사 학위...미술 2급 정교사 자격도 취득

 

민주당은 김건희 씨가 이력서에 영락고등학교 미술 교사를 지냈다고 적은 것을 허위라고 주장한다. 실제 그의 경력은 영락여상 미술강사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월간조선은 김건희 씨는 수원여대 교원임용 지원서에 2000년 영락여고(근무기관) 미술교사(근무부서) 정교사(직위)라고 썼는데, 김씨는 1999년 정교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월간조선은 윤 후보 측 관계자가 영락여상과 영락고는 같은 재단이다. 위치도 같다. 두 학교 이름을 착각한 것이라고 인용했다.

 

부실검증 민주당의 가짜뉴스 프레임, 부도덕성 비난 받아 마땅해

 

민주당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비전과 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 제시라는 포지티브 전략보다는 윤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에 대해 마녀사냥 하듯 허위 사실 유포로 네거티브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민주당이 김건희 씨에 대한 공격은 부실검증에 근거한 가짜뉴스 프레임이다. 민주당은 상대당 후보가 아니라 후보자의 배우자에 대한 프레임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비전도 정책도 어떤 대안 제시도 아닌 배우자를 향한 무차별적 아니면 말고식의 공격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 시키기 위해 반드시 퇴출되어야만 한다.

 

가짜뉴스 프레임으로 무책임한 공격을 가하는 전략이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비전과 정책 대결의 신선한 선거운동을 펼쳐야 한다. 후보가 아닌 배우자에 대한 가짜뉴스 유포와 프레임 전쟁은 매우 부도덕한 행위이다. 심판은 국민이 한다. 포지티브 선거를 위한 민주당의 발상의 전환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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