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2021.04.14 [10:11]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로고
  • 기독교
  • 정치
  • 통일안보
  • 공공정책
  • 국제
  • 문화
  • 칼럼
  • 리더십
  • 정영호TV
  • 이슈앤피플
기독교

고대동양 교회사의 새로운 연구성과
고대 동방기독교 역사와 관계되는 각종 문화, 역사, 종교, 예술, 고서, 문서, 사진 등을 소장하는 기독교 박물관이 ...
이태이   |   2021/04/14 [09:06]

바티칸, 가롤릭 교회는 동성 결합을 합법적인 것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선언
바티칸은 월요일에 사제들과 다른 로마 가톨릭 교회 목회자들은 동성 결합(smae-sex unions)을 축복할 수 없으며 그러 ...
편집인 정영호   |   2021/03/17 [14:53]

[최재건의 한국교회탐당]언더우드 이야기(10)
언더우드는 남달리 뛰어난 선교적 안목과 열정을 가졌던 선교사였다. 그러나 그가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선교현 ...
최재건   |   2021/02/17 [11:32]

[최재건의 한국교회탐당]언더우드 이야기(9)
 언더우드는 한말에 서구인으로서는 최초로 이북 지방을 답사했다. 1886년 말 황해도 솔내(소래 또는 송천이라 부 ...
최재건   |   2021/02/02 [14:19]

세계비즈니스미션아카데미(WBAMA), 가난한 교회 코로나19 마스크 보내기 운동 펼쳐
개척교회/미자립교회/농어촌교회 마스크 보내기운동/1차-100교회 무료 지원마스크 보내기 운동을 함께하는 교회들 ...
편집인 정영호   |   2021/02/01 [15:58]

세계 비즈니스 미션 아카데미(WBAMA), 제3회 비즈니스 선교 세미나 개최
“미래를 준비하고 앞서가는 교회가 차세대 리더들을 키워야”“기독교 복음의 미래는 글로벌 차원의 비즈니스 ...
편집인 정영호   |   2021/02/01 [15:03]

[최재건의 한국교회 탐방] 언더우드 이야기(8)
언더우드는 찬송가를 편찬하는 방면에서도 개척자였다. 그는 1888년 고종황제 탄신일에 새문안교회에서 교인들에 ...
최재건   |   2021/01/26 [14:34]

[최재건의 한국교회 탐방] 언더우드 이야기(7)
언더우드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한국인에게 세례를 주고 조직 교회를 설립한 선교사였다. 한국 근대화를 이룩한 ...
최재건   |   2021/01/20 [14:49]

[최재건의 한국교회 탐방] 언더우드 이야기(6)
언더우드는 서구식 교육을 통해 한국 근대화에 공헌했다. 몇몇 소년을 모아 매일 아침 영어를 가르친 것이 시초였 ...
최재건   |   2021/01/07 [16:19]

[최재건의 한국교회 탐방] 언더우드 이야기(5)
한글이 빠르게 보급된 이유는 선교사들의 공이 크다. 한글을 선교활동의 공식 언어로 사용했고 성경을 한글로 출 ...
최재건   |   2021/01/02 [16:42]
123
  • 상세검색
인기기사
메인사진
1
백신 접종 차질, 정부 불신 커져 ... 정부의 세밀한 대책 촉구
메인사진
2
SY(윤석율) 대세론 확고해 ... 윤석열 37% 오차범위 밖 부동의 1위
메인사진
3
[속보] 윤석열 총장, 오후 2시 거취 입장발표…사퇴 가능성
메인사진
4
오세훈 저력이 빛났다! 나경원 대세론 꺾고 새로운 도전 기회 얻어
메인사진
5
[리얼미터]문 대통령 '부정평가 60.9% vs 긍정 평가 35.5%'
메인사진
6
오세훈, “3자 대결은 재앙, 일고의 가치도 없다”
메인사진
7
안철수, ‘서울시 연립정부' 제안 ... 야권 후보 단일화 새 국면으로
메인사진
8
문 대통령 부정평가 59.7%로 최고치 vs 윤 총장 대선 후보 지지도 23.9% 1위
메인사진
9
법원, 백운규 전 장관 영장 기각...검찰 원전수사 차질 우려
메인사진
10
문 대통령, “잘못한다” 부정평가 61.7% ... 역대 최고치 기록
기독교 많이 본 기사
1
바티칸, 가롤릭 교회는 동성 결합을 합법적인 것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선언
2
고대동양 교회사의 새로운 연구성과
최신기사
고대동양 교회사의 새로운 연구성과
‘윤석열·오세훈·안철수’ 개혁적 신보수의 새 물결 주도해야
윤석열 장모 아산 투기 의혹 보도에 "사실 무근" ... 변호인 유감 표시
‘뜨는’ 윤석열 vs ‘지는’ 문재인 ... 윤석열 대선 지지도 40% 육박 최고치
오세훈과 안철수, 역사적 담판을 해라
로고

위로

회원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사소개 ㅣ 청소년보호정책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신문명: CPOLITIKAㅣ 주소 :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중로 40길 78, 길동실버스타오피스텔 1002호 ㅣ 전화 : 010-3786-7847 ㅣ 팩스
등록번호:서울, 아53400 등록일 : 2020.11.26 ㅣ E-mail : cpolitika21@gmail.com회사명: CPOLITIKA ㅣ 발행/편집인: 정영호 ㅣ 발행일: 2020.11.26|청소년보호책임자: 최종규 Copyright ⓒ 2020 CPOLITIKA. All rights reserved.

by 인스정보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