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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후퍼 사망 ... C. S. 루이스 작품 보존과 홍보에 평생을 바쳐

1953년 한국 전쟁에 참여... 한국에서 잠시 군복무 한 적도 있어

편집인 정영호 | 기사입력 2020/12/10 [10:08]

월터 후퍼 사망 ... C. S. 루이스 작품 보존과 홍보에 평생을 바쳐

1953년 한국 전쟁에 참여... 한국에서 잠시 군복무 한 적도 있어

편집인 정영호 | 입력 : 2020/12/10 [10:08]

 

▲ Walter Hooper(1931-2020, 사진_Wheaton College)     ©편집인

 

 

20세기 기독교 변증가로서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C.S. 루이스의 글과 작품들을 보존하고 홍보하는데 평생을 바친 월터 후퍼(Water Hooper)가 지난 789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COVID-19에 감염되어 고통을 당했다.

 

후퍼는 1963 C.S. 루이스가 사망하기 전에 나니아 연대기, 순전한 기독교, 그리고 인간 폐지 등 루이스의 저서 활동을 비공식적으로 돕는 문학 비서로 봉사했다. 당시 33세였던 후퍼는 켄터키 대학에서 루이스의 문학 재산을 관리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으며, 그는 남은 평생 동안 루이스를 지속적으로 홍보했다.

 

후퍼는 30권 이상 루이스의 저술 모음집을 편집하고 4권의 편지에 주석을 달았으며 최초로 승인된 루이스 전기와 여러 연구 및 참고 문헌을 작성했다. 후퍼는 루이스의 작품들을 보존하고 홍보를 시작한지 30년이 지난 후 나는 루이스를 영웅으로 숭배했고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하면서 나는 그의 공헌을 더 잘 알리는 것보다 내 인생을 보내는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할 수 없다고 말했다.

 

후퍼는 2009 년 휫튼 칼리지(Wheaton College)Marion E. Wade Center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루이스와 그의 기독교 작가 집단과의 지속적인 관련성을 장려했다. Wade Center에 따르면, "월터 후퍼에게 깊은 빚 을 지고 있지 않은 CS 루이스의 글을 읽는 사람 가운데 월터 후퍼에게 깊은 빚을 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 (사진_Amazon.com)     ©편집인

 

 

1997년 후퍼는 940 페이지 분량인 C.S. Lewis : A Companion and Guide을 출간함으로써 루이스 연구에 대한 그의 가장 큰 기여를 마쳤다. 이 책을 통해 루이스 연구에 대한 후퍼의 지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음을 증명했으며, 이 책은 루이스가 쓴 모든 것과 그에 대해 묵상하고 루이스를 아는 사람들과 이야기 하고 루이스와 자신의 대화를 돌아 보는 일생을 반영하는 놀라운 업적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후퍼는 1931년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즈버러 외곽에서 태어나 채플 힐에 있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영어와 교육을 공부했다. 그는 한국 전쟁이 끝날 무렵인 1953년에 징병되어 한국에서 잠시 군 복무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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