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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부정평가 59.7%로 최고치 vs 윤 총장 대선 후보 지지도 23.9% 1위

편집인 정영호 | 기사입력 2020/12/28 [14:19]

문 대통령 부정평가 59.7%로 최고치 vs 윤 총장 대선 후보 지지도 23.9% 1위

편집인 정영호 | 입력 : 2020/12/28 [14:19]

▲ 문재인 대통령     ©편집인

 

문 대통령 국정 지지도는 계속 하락하고, 윤 총창 대선 후보 선호도는 계속 높아 가고 있다. 28일 리얼미터는 두 개의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하나는 YTN 의뢰로 조사한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이며, 다른 하나는 오마이뉴스가 의뢰한 차기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이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에 대한 부정 평가는 취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59.7%60%에 근접했다. 그리고 차기 대통령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23.9%1위를 차지했는데, 이 결과는 지난 조사에 비해 4.1%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이번에 발표된 문 대통령 국정수행평가에 대한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0%포인트 올라 59.7%가 됐다. 출범 후 최고치다. ‘매우 잘못함47.6%, ‘잘못하는 편12.1%로 각각 집계됐다. ‘모름·무응답3.6%.

 

특히 문 대통령의 굳건한 지지기반이었던 30대와 40대 연령층에서 전주에 비해 30(45.7%35.5%, 10.2%p)40(48.6%45.3%, 3.3%p)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는데, 30대 연령층은 더욱 두드러진 하락세를 보였다.

  

▲ 윤석열 검찰총장, 이낙연 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좌로부터)     ©편집인

 

오마이뉴스 의뢰로 실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차기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 윤석열 총장은 이낙연 더불어 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 지사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선 1위를 차지했다.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윤 총장에 대한 선호도는 지난 조사 대비 4.1%p 상승한 23.9%로 나타났다. 이 대표와 이 지사는 각각 18.2%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이 대표는 같은 기간 2.4%p, 이 지사는 1.2%p 각각 하락했다. 1위와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5.7%p.

 

특히 윤 총장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이 대표는 8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17개월 만에 10%대 선호도를 기록했다. 윤 총장의 선호도 상승은 두 번에 걸친 윤 총장 정직 징계 처분에 대한 법원의 정직 징계 무효 결정에 따른 반응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윤 총장의 지지율은 연령대별로는 30(+7.9%p, 18.8%26.7%), 60(+5.7%p, 23.7%29.4%), 40(+4.9%p, 17.6%22.5%) 등에서 상승했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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