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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 여론조사] 윤석율 지지도 1위 ... 일대일 가상 대결구도에서도 1위

이낙연 39.0%<윤석열 46.8%, 이재명 42.1%<윤석열 45.1%

최종규 기자 | 기사입력 2021/01/19 [13:20]

[아경 여론조사] 윤석율 지지도 1위 ... 일대일 가상 대결구도에서도 1위

이낙연 39.0%<윤석열 46.8%, 이재명 42.1%<윤석열 45.1%

최종규 기자 | 입력 : 2021/01/19 [13:20]

▲ 이낙연 민주당 대표, 윤석열 검찰총장, 이재명 경기도지사(좌로부터)     ©편집인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 지지도 여론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19일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발표된 차기 대선 후보 일대일 대결구도에서 윤석열 총장은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모두에게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총장의지지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윈지코리아컨설팅 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총장은 국민의힘 유력 후보로 유권자들은 생각하고 있다. 국민 10명 중 3명이 윤 총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대선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조사에 의하면 국민의힘 대선주자 유력후보로 윤석열 32.0%, 홍준표 120.7%, 유승민 7.2%, 그리고 원희룔 4.5%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그리고 윤 총장이 국민의힘 차기 대선후보가 될 것이라는 인식은 국민의힘 지지층 s에서 57.7%로 가장 높았다.

 

윈지코리아컨설팅은 다른 여론조사와는 달리 일대일 가상대결구도를 설정하여 여론 조사를 했는데, 윤석열 총장은 이낙연 민주당 대표를 압도적으로, 그리고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오차범위내에서 이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윤석열 총장과 이낙연 대표의 가상대결구도에서 윤 총장은 46.8%를 이낙연 대표는 39.0%의 지지를 얻었다. 그리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일대일 가상대결에서 윤 총장은 45.1%, 이재명 지사는 42.1%를 얻었다. 윤 총장이 양이(兩李) 모두를 앞섰다.

 

한편 윤 총장은 남성(34.9%)·여성(29.2%)의 고른 지지를 받으면서, 연령별·지역별 지지도에서도 기존 야권주자들을 모두 앞섰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노년층에서 46.8%의 지지율을 보여 가장 높았고 18~2922.6%, 3029.7%, 4026.4% 등 젊은층 선호도도 높았다.

 

지역별로는 보수텃밭인 대구·경북에서 42.1%의 지지를 받았다. 윤 총장 부친의 고향으로 알려진 충청남도 공주가 속한 대전·세종·충청권 지지율도 38.7%로 높았다.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도 각각 32.7%, 31.9%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상세한 내용은 윈지코리아컨설팅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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