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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윤석율) 대세론 확고해 ... 윤석열 37% 오차범위 밖 부동의 1위

2위 이재명(24%)과 지지율차 13% 이전 보다 더 벌어져

편집인 정영호 | 기사입력 2021/03/15 [09:50]

SY(윤석율) 대세론 확고해 ... 윤석열 37% 오차범위 밖 부동의 1위

2위 이재명(24%)과 지지율차 13% 이전 보다 더 벌어져

편집인 정영호 | 입력 : 2021/03/15 [09:50]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오차범위 밖으로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TBS 의뢰로 지난 12~13일 무선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0명에게 차기 대통령 선거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 오차범위 ±3.1%포인트) 15일 발표했다. 이 조사에서 윤 전 총장(37.2%), 이 지사(24.2%), 이 전 대표(13.3%)1~3위로 나타났다.

 

이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5.7%),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2.7%), 정세균 국무총리(2.4%),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2.2%), 심상정 정의당 의원(1.3%), 원희룡 제주지사(1.2%), 김두관 민주당 의원(0.5%) 등 순이었다. 나머지는 그 외 인물(1.5%), 5.5%는 적합한 후보가 없다거나 2.2%는 잘 모른다고 답했다.

 

KSOI가 실시한 전주 같은 조사와 비교하면 윤 전 총장은 4.8%포인트, 이 지사는 0.1%포인트 상승한 반면 이 전 대표는 1.6%포인트 하락했다.

 

윤 전 총장 지지도는 지지성향별로는 보수·중도 성향층, 연령별로는 60세 이상·50대에서 가장 높았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 대전·세종·충청, 서울에서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이 지사는 진보 성향층, 40대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이 전 대표는 광주·전라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 전격 사퇴 후 각종 여론조사 대선 후보 지지도 1위 

범야권 대선 후보 대세 입증 

 

대선후보 지지율이 꺽일 줄 모른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지도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3월 4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격적으로 총장직을 사퇴한 이후 8일 발표된 KSOI(32.4%), 리얼미터(28.3%), 10일 발표된 한길리서치(29%), 그리고 12일 발표된 한국갤럽(24%)와 14일 발표된 TV조선과 조선일보(22.7%), 그리고 오늘 발표된 KSOI(37%) 등 각종 여론조사기관의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결과는 윤석열 전 총장이 부동의 1위를 질주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차기 대선을 1년 남짓 남겨둔 시점에서 범야권에서 뚜렷하게 부각되는 대선 후보가 없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는 그가 범야권의 강력한 대권 후보로 국민에게 각인되어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하겠다. 

 

윤석열 전 총장은 사퇴 이후 언론과의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고, 자택에서 조용히 머물면서 4.7 보궐 건거 이후 예상되는 공식적 정치활동에 대한 다양한 구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윤 전 총장이 4.7 보궐선거 이후 야권발 정계개편의 중심에서 태풍이 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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